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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스야?!] 한명숙, 양심의 법정에선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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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서주민 기자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물음표부터 보죠.

[기자]
네, 첫번째 물음표는 "한명숙, 양심의 법정에선 무죄?"로 하겠습니다.

[앵커]
최근 여권에서 띄우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 뇌물사건과 관련해서 재조사 주장들이 봇물처럼 나오면서 논란인데, 양심의 법정이란 건 무슨 뜻인가요?

[기자]
네, 2015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날, 한 전 총리가 했던 말입니다.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