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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6월부터 클럽 · 노래방 갈 때 '개인 QR코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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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그래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다음 달부터 클럽이나 헌팅포차, 노래방 이런 데 가려면 일종의 1회용 전자 신분증을 받아서 입구에서 찍고 들어가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정보를 모아놨다가 혹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열어서 관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 발생 후 방역 당국은 시설 이용자 확인에 애를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