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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중남미 하루 확진 3~4만 명…봉쇄 완화 유럽도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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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라 밖에서는 중남미의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해 보입니다. 하루 3~4만 명씩 확진자가 늘어 7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유럽에서도 다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 기자>

중남미 30여 개국 코로나19 확진자가 7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최근 하루 3~4만 명씩 급격히 늘어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