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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지휘봉 든 김정은…'핵전쟁 억제력' 대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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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군사 분야 행보를 통해 22일 만에 활동을 재개한 것인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위원장이 노동당 내 군사정책 총괄기구인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