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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국회 떠나는 젊은피 3인…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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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떠나는 젊은피 3인…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앵커]

이제 나흘 뒤면 20대 국회의 임기가 끝납니다.

불출마하거나 낙선해 의원회관에서 짐을 싸지만 청년 정치 육성,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자신만의 의제로 내일을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박초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협치가 사라진 20대 국회였지만, 각기 당이 다른 세 사람은 청년의 내일을 위한 '청년기본법' 통과에 힘을 합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