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 대통령 국회 개원연설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초 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로 개원 연설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지난해 10월 22일 시정연설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2. 김종인 비대위 9인 체제 방침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초 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로 개원 연설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지난해 10월 22일 시정연설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3. 정의당 혁신위원장에 장혜영
당 쇄신을 위한 혁신 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킨 정의당이 혁신 위원장으로 장혜영 비례대표 당선인을 선출했습니다. 장애인 인권 운동가 출신으로 지난 4·15 총선에서 정의당 청년 선거 대책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지도부 선거가 예정된 오는 8월까지 혁신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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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 대통령 국회 개원연설 추진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초 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로 개원 연설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지난해 10월 22일 시정연설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2. 김종인 비대위 9인 체제 방침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초 21대 국회 개원 연설을 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로 개원 연설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지난해 10월 22일 시정연설 이후 약 7개월 만입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 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정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