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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잇따르는 소규모 교회 감염에…조심스러운 현장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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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코로나19 국내 감염 상황은 이태원발이 하나가 있고요. 또 하나가 교회에서 시작된 감염입니다. 앞서도 전해드린대로 서울 양천구 은혜교회를 다녀온 확진자가 추가로 또 확인도 된 상황인데요. 일요일인 어제(24일) 현장 예배를 드린 곳들은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손에는 예배 출입증이 한 장씩 들렸습니다.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만 줄을 서서 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