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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태원 클럽 발 5차·6차 감염자 추가...23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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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발 확진자 236명…6차 감염 추정 사례도

택시기사 A 씨 아내, 돌잔치 감염자의 직장동료와 접촉

A 씨 아내 근무한 식당 손님도 확진…5차 감염 사례

서울 중랑구 50대 택시기사 '클럽 발 6차 감염' 추정

[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 수가 최소 236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이 아닌데도 확진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 지금까지 파악된 확진자 수는 최소 236명입니다.

산발적인 지역 사회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