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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태원 클럽 발 'n차 감염' 이어져...237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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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발 확진자 230명 넘어…6차 감염 추정 사례도

서울 중랑구 50대 택시기사 '클럽 발 6차 감염' 추정

'이태원 발 n차 감염' 지역 사회 내 연쇄적으로 발생

[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 수가 230명대를 넘겼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현우 기자!

이태원을 방문한 사람이 아닌데도 확진되는 사람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지금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 수는 237명으로 파악됩니다.

산발적인 지역 사회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