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총련 65주년 축전…노동신문 특집도
북한이 결성 65주년을 맞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에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축전에서 "총련과 재일 동포는 자주적 통일과 사회주의 강국 위업 실현에 특색있게 이바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도 조총련 65주년 논설과 특집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는 북한이 대북 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재일 동포의 협력을 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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