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에서 24일 4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인 NHK가 25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7일 이후 7일째 20∼30명대를 유지하다가 24일 40명대로 늘었는데요.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자문위원회와 대책본부 회의를 차례로 열고 도쿄도,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1도 3현과 홋카이도의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일본 내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7일 이후 7일째 20∼30명대를 유지하다가 24일 40명대로 늘었는데요.
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자문위원회와 대책본부 회의를 차례로 열고 도쿄도, 가나가와현 등 수도권 1도 3현과 홋카이도의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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