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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광주 701개·전남 18개 유흥시설 행정명령 기간 연장(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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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까지 광주 '집합제한'·전남은 '집합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손상원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유흥시설에 내린 집합 금지·제한 등 행정 명령을 6월 7일까지 연장했다.

25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시는 1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클럽·유흥주점·감성주점·콜라텍 등 701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