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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인천 학원강사발 '또 다른 6차감염 추정' 3명 동시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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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중랑구서 발생…구로구에선 클럽발 3차 감염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후 직업과 동선을 숨겼던 인천 학원강사 확진자(인천 미추홀구 15번)로부터 비롯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24(60대, 금호2-3가동), 25(70대, 금호2-3가동), 26(50대, 금호1가동)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