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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이용수 할머니 열분 "정대협, 위안부 피해자 30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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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오늘(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역임한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오늘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둘러싼 2차 기자회견에서 "처음 기자회견을 한 뒤 너무도 분히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나왔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