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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앵커리포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간절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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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오늘 종일 세간의 관심이 쏠렸던 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입니다.

올해로 93세 고령인 할머니는 이번 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되셨다고 하죠.

[이용수 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그 지옥같은 고통을 겪었을 때 내 나이 15살이었소.]

어린 나이 군 위안부로 대만에 있는 일본군 부대에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이용수 할머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