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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해외 활동가들 "위안부 운동 의미 퇴색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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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혹,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에 관한 문제 제기 벌써 10년 되어간다"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 (CARE) 김현정 대표

해외 활동가 19명, "왜곡 보도 자제해달라" "다양한 주장, 검증 후 보도해달라"

[안젤라 리 / 미국 LA 평화나비 대표 : 저희한테는 한 번도 할머니께서 그렇게 부정적인 말씀을 하신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