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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엄마 보러 가자"…다친 아빠 태우고 1,200km 달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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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5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인도의 한 소녀가 자신의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무려 일주일 동안 1,200km를 달렸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아버지 태우고 1,200km입니다.

인도 뉴델리 외곽에 살던 15살 소녀 쿠마리가 자전거 뒷자리에 아버지를 태우고 고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