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관할 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오늘(25일) 출범식을 가진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추진단은 광주광역시청 2층에 마련됐으며 내년 출범 예정인 상생일자리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추진단은 현재 4급의 전문 임기제 보좌관과 직원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보수 추진단장은 현재 공모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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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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