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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보수야권 "할머니의 울분"…윤미향 진퇴입장 촉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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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정의연 운영진, 동반사퇴해야", 국민의당 "윤미향 가짜눈물"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이슬기 기자 = 보수 야권은 25일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운영진의 동반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더이상 윤 당선인을 감싸지 말라는 경고음을 보냈다.

미래통합당은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 직후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