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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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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오늘(25일)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그동안 이용당했다며 윤미향 당선인을 향해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아무런 반응을 내지 않았습니다.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따라 30년…횡령 더 많을 것"
▶ 윤미향은 침묵…민주당 "안타깝지만 수사 지켜볼 것"

2. '마스크 대란' 이후 정부가 관리해온 공적 마스크 유통 관리에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청와대가 공적 마스크 생산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는데 200만 장의 행방이 불분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공적 마스크 200만 장 어디로?" 말없는 식약처

3.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수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서 6살 유치원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미술학원 강사의 수강생입니다.
▶ 서울 미술 강사→유치원생 감염…등교 앞두고 긴장

4.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수업 과제로 여성 비하 내용이 담긴 글을 읽도록 해 논란입니다. 학교 측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 "여성은 꽃, 남성은 물뿌리개" 소감문 과제 낸 교수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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