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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건강악화로 입원 권유까지…이 할머니, 회견 강행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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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현장에 남아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필준 기자, 일단 이용수 할머니가 회견에서 몸이 안 좋다고 여러 차례 호소했는데요. 지금 상태가 전해진 게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 저는 이 할머니가 묵고 있는 대구의 숙소 근처에 와있습니다.

실제로 할머니는 회견 전에 병원으로부터 입원까지 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도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