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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돌잔치' 6차 감염 속출…1,300명 물류센터서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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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거짓말 강사발 'n차 감염'

<앵커>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7명이 늘어 모두 2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인천 학원강사에게 감염된 사람을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지고 또 퍼지면서, 서울에서 6차 감염자까지 나왔습니다.

자세한 소식 장훈경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 60대 여성 A 씨는 지난 13일 가족과 이곳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