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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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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당선인을 용서하지 않았다"며 관련 의혹은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2. 한명숙 전 총리가 5년 전 확정된 추징금 8억 8천만 원 가운데, 7억 이상 미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징금 납부 없이는 특별사면이 어려워 여권 일각에서 나오는 사면론은 희박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