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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서울시, 자영업자 최대 140만원 지원…지자체 혼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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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최대 140만원 지원…지자체 혼선도

[뉴스리뷰]

[앵커]

서울시가 오늘(25일)부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최대 140만원의 현금을 지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을 돕겠다는 취지인데요.

비슷한 사업을 진행중인 지자체에선 혼선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지원금 정책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