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내가 차고, 내가 받는다'…英 축구 선수의 기발한 묘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국의 한 축구 선수가 선보인 기발한 묘기 장면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거 하다 다치면 안 되니까 조심히 하세요.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