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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새 출발 나선 배구·농구 커플…"화려한 2막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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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자배구 스타 황연주와 남자농구 박경상 선수가 '백년가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선수 인생의 '화려한 2막'을 꿈꾸는 이 부부를 이정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지난 16일 화촉을 밝힌 황연주와 박경상은 요즘,

[나 저렇게 생겼었어?]

'허니문', 말 그대로 가장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경상/LG 농구단 가드 : 아! 내가 결혼을 했구나. 신랑이 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