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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태원 클럽발 감염 '조마조마'...6차 감염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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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럽발 확진자가 벌써 230명을 넘어선 가운데 6차 감염사례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 19번 확진자로 기록된 49세 남성의 역학 조사 결과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앞서 확진된 중랑구 18번의 남편인데, 이 중랑구 18번은 직장동료에게서,

그 직장동료는 부천시 돌잔치에서 사진사로 일했던 택시기사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