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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퍼지는 이태원 클럽 발 N차 감염...'6차'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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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30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6차 감염 사례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3명이 한꺼번에 확진됐는데, 앞서 확진된 성동구 60대 여성과 지난 17일 함께 식사한 지인들입니다.

먼저 확진된 60대 여성이 지난 13일 식당에서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만큼, 방역 당국은 인천 학원 강사에서 시작된 6차 감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