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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윤미향, 뭐를 용서합니까?"...이용수 할머니의 울분

등록일 2020.05.26 재생수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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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회견 내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한 배신감을 털어놓았습니다. 윤 당선인이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웠다는 겁니다. 또 지난 19일 윤 당선인이 찾아온 날 회견장에 나오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기자회견을 한다고 오라 그랬습니다. 자기가 하기 싫다고 배반해버리고 국회의원이 뭔지 모르지만 자기가 사리사욕 채우는 거 아닙니까.] 윤 당선인을 만난 자리에서 안아준 것도 '용서'를 뜻하는 건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용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와서 무릎을 꿇고…. 무슨 말인지…. 용서? 뭐를 용서합니까. 뭐를 가져와야 용서를 하죠. 예?] 윤 당선인이 사퇴하길 바라는지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용수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 그것은 제가 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했으니까, 사퇴하든지 말든지 그건 저는 말 안 하겠습니다.] 기자회견에는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일본 언론까지 관심을 보였습니다. 취재진이 몰리면서 기자회견 장소는 두 번이나 옮겨졌고, 시간도 30분 넘게 늦어졌습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회견에서 때론 격하게, 때론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이용수 할머니. 할머니의 말에 윤 당선인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촬영기자ㅣ전기호 VJㅣ김형성 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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