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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조간브리핑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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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간 대부분은 이용수 할머니의 어제 기자회견 소식을 1면에 담았습니다.

경향신문과 중앙일보는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이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했다"

"정대협이 30년간 할머니를 팔아먹었다"는 이 할머니의 주장을, 조선일보는 '30년 한 맺힌 절규'를 제목으로 뽑았습니다.

한국일보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이 특정 업체와 계약하기 위해 사진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