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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앵커인터뷰] 울분의 60분 회견...정의연 논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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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는 어제 기자회견 1시간 동안 그동안 쌓인 울분을 다시 한 번 토했습니다.

기자회견 당시 분위기와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의 전망까지, 기자회견 현장에 있었던 취재기자를 인터뷰했습니다.

◇김영수 앵커>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30분 넘게 지연된 이유?
◆이윤재 기자> 취재진 몰리면서 기자회견 장소 갑자기 변경. 대구 찻집과 호텔 2곳 옮겨…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시작

◇김영수 앵커> 취재진 얼마나 모였나?
◆이윤재 기자> 다 세보진 못 했지만, 150명 거뜬히 넘을 듯. 우리나라 취재진뿐 아니라 일본 언론도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