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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인천 강사발 '6차 감염'까지…대형 물류센터서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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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업이 없다고 처음에 속였던 인천 학원강사를 시작으로 6차 감염 사례까지 나타났다고 어제(25일) 이 시간에 전해드렸는데, 이런 6차 감염이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속출하는 모습입니다. 경기도 부천에서는 하루 1천300명이 일하는 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 60대 여성 A 씨는 지난 13일 가족과 이곳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