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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리 구멍인 듯"…메이저 퀸들의 유쾌한 '랜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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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미국 LPGA투어는 여전히 중단된 상태인데요, 박인비, 유소연 등 메이저 챔피언들이 '스크린 골프'로 이른바 '랜선 대결'을 펼쳐 화제가 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이벤트에는 우리나라의 박인비와 유소연,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스웨덴의 페르닐라 린드베리까지 역대 메이저대회 우승자 4명이 참가해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팀 대결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