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뒤 휴일을 보내던 소방관들이 렌터카 전복 사고를 목격하고 피해자를 구조했습니다.
제주소방서 소속 김용성 소방장 등은 25일 낮 12시 52분쯤 제주시 서문사거리에서 렌터카 차량이 도로 경계석에 부딪히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김 소방장 등은 달려가서 31살 A씨 등 모녀를 구조했습니다.
A씨 등은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 소방서)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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