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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클럽 발 집단감염 240명...6차 감염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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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이태원에 있는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40명에 이릅니다.

직업과 동선을 숨긴 인천 학원 강사로부터 이어진 감염 확산으로 6차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늘어났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클럽 발 감염으로 확진된 인원은 지금까지 240명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