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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전북교육청 "등교수업 방안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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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지역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8만6천여명의 추가 등교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선 학교는 자율적으로 수업 방안을 마련한다.



2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등교수업 확대에 따라 각급 학교에 등교 시간과 분반, 급식 시행, 점심시간, 온라인과 대면 수업 혼합형태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