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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아차차, 마스크 깜박했다 버스·택시 못 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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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6일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어려워집니다.

'노 마스크(no mask)' 승객의 탑승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책이 시행된 데 따른 것인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이날부터 버스와 택시에 승객이 타고 있는 경우, 운전기사 등 운수 종사자도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승객에 대해서는 승차를 제한 또는 거부할 수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박서진>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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