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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천 미추홀구 선별진료소 다녀간 1천969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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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거짓말' 학원강사와 관련한 확진자 속출로 인천에 긴급 설치된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 방문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이달 20일 구청 운동장에 설치된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천351명과 당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다녀간 618명 등 시민 1천969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