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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연은초 초등생·석천초 교사 확진...등교 연기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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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교사 1명과 학생 10여 명 밀접접촉…진단 검사 중

연은초, 돌봄교실 학생 모두 귀가·내일 등교도 연기

40대 아버지도 같이 확진·동생 다니는 어린이집도 폐쇄

[앵커]
내일(27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등 등교 수업을 앞두고 확진이 잇따르면서 등교 연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 연은초등학교에서는 긴급돌봄을 받던 2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천 석천초등학교에서 교사 한 명이 감염돼 학교 문을 닫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