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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경남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학교 방역·생활지도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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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전교생 등교수업에 대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과 학생생활지도 지원 인력 2천709명을 전 학교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22억3천400여만원을 투입, 방역 및 학생생활지도 인력 2천709명을 선발해 도내 모든 학교 중 희망학교에 학생 수에 따라 1∼4명씩 차등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