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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본격 등교 수업 앞두고 학생 확진 잇달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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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20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하루 앞두고 곳곳에서 감염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확진 환자가 나온 지역의 학교들은 줄줄이 등교수업을 연기하고 있는데 교육 당국은 아직 전체 학생 수업 일정을 손댈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