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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이태원 클럽발 '7차 전파' 확인…누적 확진자 2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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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255명까지 늘어났습니다. 학원강사로부터 시작한 감염고리가 7차 전파까지 이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내일(27일) 2차 등교수업에 맞춰서 생활방역지침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1,2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