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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윤미향·정의연 임원진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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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가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및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임원진이 부실 회계 의혹 등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26일 논평에서 "'위안부' 할머니의 절규를 수단 삼아 사리사욕을 추구한 윤 당선인, 특권과 반칙으로 얼룩진 정대협·정의연의 사무책임자 및 임원의 총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