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복귀를 선언한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2천만달러(약 248억원)의 거액을 제시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26일(한국시간) 타이슨이 맨주먹으로 싸우는 조건으로 2천만달러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대결 상대는 종합격투기 선수인'도끼살인마' 반더레이 실바(44)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문근미>

<영상: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