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위험에 처한 시민이 경찰관의 침착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인 78살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자리에서 쓰러졌는데요.
이를 보고 식당 종업원이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 경찰관들이 출동했습니다.
남성이 동공이 풀린 채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관은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생명이 오가는 위급한 상황, 경찰관의 침착한 대처로 남성은 5분여 지나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애>
<영상: 서울지방경찰청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인 78살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자리에서 쓰러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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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동공이 풀린 채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한 경찰관은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는데요.
생명이 오가는 위급한 상황, 경찰관의 침착한 대처로 남성은 5분여 지나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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