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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랜선 대결 나선 메이저퀸들 "스크린 골프는 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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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대결 나선 메이저퀸들 "스크린 골프는 초보라…"

[앵커]

고진영-박성현의 매치 플레이에 이어 이번에는 박인비, 리디아 고 등 역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들이 나섰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스크린골프장에서 실시간 화상 대결로 펼쳐진 이번 경기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메이저대회 챔피언인 박인비와 유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