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확진자 11명…센터 폐쇄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부천 물류센터와 연계된 확진자가 오늘(26일) 하루에만 8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쿠팡 측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물류센터를 임시 폐쇄했고,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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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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