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오늘의 주요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초중고 학년별 2차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둔 오늘(26일)도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교사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서울과 경북의 일부 학교들이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 '초등생 · 교사 확진' 지켜본 400여 곳, 등교 미룬다
▶ 수업 재량권 넘겨받은 학교들 "방역 책임 어떻게?"

2.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발병한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 의심 사례가 우리나라에서도 신고됐습니다. 서울에서 의심 사례 2건이 나온 건데, 방역 당국이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 13개국 번진 '다기관 염증증후군', 서울서 의심 신고

3.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소환해 삼성물산 합병 의혹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이 검찰에 나온 건 국정농단 사건 이후 3년 3개월 만입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 쟁점 정리했습니다.
▶ 이재용, 경영권 승계 어디까지 알았나…고강도 조사
▶ 검찰 "이재용, 삼성 합병 관여 의심" vs "조작 없다"

4. 유엔군사령부가 지난 3일에 발생한 'GP 총격' 사건에 대해 남북 모두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방부가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유엔사 "남북 모두 정전협정 위반"…국방부 "유감"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