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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초등생 · 교사 확진' 지켜본 400여 곳, 등교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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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고3에 이어 내일(27일)부터 고2와 중3, 그리고 초등학교 1.2학년들이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초등학생이, 경기도 부천에서는 교사를 비롯해 여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지역 학교들의 등교가 미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경북 구미에서도 교사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에서 모두 400개 넘는 학교와 유치원이 내일 문을 열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