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적 마스크 생산량과 유통량 사이에 200만 장 정도 차이가 난다는 청와대 조사 결과를 어제(25일)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 ▶[단독] "공적 마스크 200만 장 어디로?" 말없는 식약처) 주무 부처인 식약처는 일단 전산상의 수치 입력 오류라는 입장인데 정말 그런 건지, 아니면 공적 마스크가 어디론가 샌 건지 정부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공적 마스크 생산량보다 유통량이 200만 장가량 적은 것으로 청와대에서 조사됐다는 어제 SBS 보도 이후,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수급 TF가 담당합니다.
공적 마스크 생산량과 유통량 사이에 200만 장 정도 차이가 난다는 청와대 조사 결과를 어제(25일)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 ▶[단독] "공적 마스크 200만 장 어디로?" 말없는 식약처) 주무 부처인 식약처는 일단 전산상의 수치 입력 오류라는 입장인데 정말 그런 건지, 아니면 공적 마스크가 어디론가 샌 건지 정부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공적 마스크 생산량보다 유통량이 200만 장가량 적은 것으로 청와대에서 조사됐다는 어제 SBS 보도 이후,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수급 TF가 담당합니다.